“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,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…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”(사 58:13~14)
“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”(하박국 3장 18절)
요한의 이상에서 두 증인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성령의 능력으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, 즉 하나님의 빛과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다.
“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”(잠 20:5).